
아직도 정착하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
네이버로 옮겼다가.. 이글루스에있는 포스팅이 더많아서 이걸 언제 다옮겨.. 하다가
네이버는 역시 너무 시끄러운느낌이야.. 하다가 이 포토에디터의 기능을 어떻게 버리나 싶고...
그래서 결국 사용자가 가장 많은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도 사용해보고..왠지 아니다싶고..
그러다 결국 3가지 블로그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 정리.
1.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주변에 하는 사람이 많아 싸이월드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유입수가 많아 과하게 공개되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불만은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하여도 그 수많은 네이버 블로그들이 다 똑같은 디자인인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게시판과 본문사이의 미세한 넓이를 조정할 수 도 없고 포스트 본문의 넓이도 고작 '넓게','좁게' 뿐이라니 너무 단순하다.
그러나 일반사용자들의 접근성 및 사용성에있어서만큼은 최고.
네이버 블로그서비스 사용자가 가장 많은 이유도 이러한 점 덕분이겠지.
가장 활성화된 서비스이다보니 네이버 블로그하다보면 광고나 협찬도 많이 들어온다.
가장 맘에드는 점은 휴대폰에서 바로 N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 포토에디터에서
N드라이브의 사진을 바로 포스팅할 수 있다는 점.
게다가 모바일 앱도 훌륭한 편이야 이야아 !! 최고최고..스마트폰의 시대에 살고있다면 이 정도는 누려줘야..
네이버 블로그가 설치형이라면 난 당장 갈아타리...
손쉽게 행간도 조절할 수 있다고...ㅜ_ㅜ
2.티스토리
에디터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고생 ㅜ_ㅜ
몇번이나 갈아엎고 고생했는지 모른다. 나눠주는 스킨의 수도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나는 잘 쓰지 않는 레이아웃들의 향연 ..
다 만들어 놓긴했는데 잘..안들어가짐... 광고도 너무많아! 요새는 기업들이 홍보용으로 티스토리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회사들이 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고있어서 그 블로그를 방문 할 때아니면 안써짐..
포트폴리오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3.이글루스
떠날수 없는 얼음집ㅠㅠ 가장 아늑하고
(그저 RGB로 이루어진 디스플레이판 위의 웹페이지에서 아늑함을 느끼는 기분을 이글루스 사용자들은 모두 알거라고 생각)
왠지는 모르지만 글도 잘 써지고.. 무엇보다 내 관심사 위주로 글을 찾기가 가장 쉽다
난 이웃(링크)의 글보다는, 벨리에서 내 관심사를 먼저 훑어보고 들어가서 좋으면 링크를 거는식이라,
이 점이 가장 맘에듬.. 난 보고싶은 관심사와, 이웃들의 글의 테마가 일치하지 않을때가 많아서 이런 방법을 쓰는 것 같다.
(네이버는 블로그 메인 구성이 이웃 위주...그래서 그런지 시끄러운 분위기.)
글관리도 제일 편하고, HTML을 모르는 사람들도 에디터 만지기가 쉽다.
그러나 불안정성과, 네이버에 비하면 초라한 포토에디터 및 부가적인 기능 ㅠㅠ
이글루스를 쓰려면.. 난 휴대폰에서 N드라이브로 사진을 옮겨 다운받아서 다시 올려야겠지..
다 쓰고보니 어디에 자리잡아야할지 윤곽이 잡힌다
결국 난 이글루스에 자리잡겠지 ㅋㅋ
어쩐지 이 글을 쓰고 난 후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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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찬양적인 리뷰도 없고,누가누구를 크게 까는것도 없고, 이래서저래서 트집잡는 사람도 없고요..
그냥저냥 여기에 땅사고,집짓고,그러다 기회있음 행복하게까지 살래요.ㅋ
아무래도 제가 쓰는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 보다는,
제가 하고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있는 곳이 더 맞나봐요ㅋㅋ
손사장님 맛난 레시피 진짜 잘보고있어요!!ㅋㅋ